[2013.10.3~6] 2013 FORMULA 1 KOREAN GRAND PRIX Official 참여
2013. 10. 7. 22:26 from 2013 FORMULA 1 KOREAN GRAND PRIX- 2013.10.03 -
첫째 날
전국 각지의 오피셜들이 영암으로 속속 도착했다.
2010년에는 바닥에 앉아야 했지만 이제는 오피셜 텐트가 마련되었다.
내가 속한 포스트는 16 포스트이다.
- 2013.10.04 -
둘째 날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오피셜 텐트로 향한다.
700명 가까이 되는 오피셜들
16번 코너에 자리한 MIV 오피셜
16 포스트의 플랙 마샬들
점심은 발열 도시락을 이용했다.
16 포스트에서 보이는 메인 그랜드 스탠드
이번에 내가 맡아 조작한 LED 패널 컨트롤러
KOREAN GP Podium
메디컬카와 세이프카
오피셜들에게 주어지는 특혜
PIT LANE WALK
운 좋게도 모든 팀의 부스 전원이 켜져있었다.
REDBULL 부스의 모습
윈도우 7 pro가 설치된 컴퓨터에 여러 창을 띄워 모니터를 하고있다.
HORNER의 자리
NEWEY의 자리
차량을 들어올릴 때 쓰는 리프트인데 자전거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정비 중인 베텔의 차
페라리의 개러지
크루들이 정비에 여념이 없다.
맥라렌의 부스
크루들이 휠을 정비하고 있다.
로터스의 개러지
바닥에 늘어선 WET TIRE
자우버 팀의 부스
이번 결승에서 불운하게 두명의 드라이버 모두 리타이어한 포스인디아 팀
인터뷰를 준비 중인 스카이스포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 중인 각 팀 PRINCIPAL
HORNER 다!
KIC에서 가장 대표적 구조물인 육교
누가 Podium에 올라갈까
- 2013.10.05 -
MIV 차량 뒤로 보이는 16 포스트
그랜드 스탠드로 넘어가는 육교 입구
티 한벌에 10만원, 15만원이나 해서 침만 다시다가 왔다.
페라리 모자를 보고 웃어주는 페라리 크루
상설 패독 앞에서는 MBC 음악중심 촬영이 있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 2013.10.06 -
16 포스트 단체 사진
드라이버 퍼레이드를 기다리면서
블랙이글의 축하 비행
F1 레이스 디렉터 찰리 화이팅
구질구질한 트레일러 대신 2층 버스를 이용해 퍼레이드를 했다.
15~16번 코너에는 관중석에 사람을 입장시키지 않아서
드라이버들이 관심도 없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