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에 걸쳐서 부산에 다녀 왔는데 이번 소풍으로 부산의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본게 아닌가싶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횡령산에서 내려다본 부산 시내의 야경이였다.
남산 야경 저리가라 할 정도로 멋있었다.
밤에 석영이의 끈질긴 설득으로 차안에서 잤는데 하도 불편에서 잠에서 자주 깨는바람에 동녘이 밝아오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_-;;
몇번에 걸쳐서 부산에 다녀 왔는데 이번 소풍으로 부산의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본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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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야경 저리가라 할 정도로 멋있었다.
밤에 석영이의 끈질긴 설득으로 차안에서 잤는데 하도 불편에서 잠에서 자주 깨는바람에 동녘이 밝아오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_-;;